언제 기쁘세요?생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?너무 바쁘게 살아가다 보면,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들이 많은 것 같아요.
연말이나 연초에 고마운 분들께 작은 선물을 보내드리고 있어요.선물이 주는 감정, 나아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교류의 힘을 믿어요.